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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2019년 4월 21일에 작성되었으며, 이 날까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합니다.]

 

Chromium 기반의 새로운 엣지(Edge) 개발자 버전 공개
https://la-nube.tistory.com/637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개발하고 있는, Chromium 기반의 새로운 엣지(Edge) 브라우저의 개발자 버전이 마이크소프트 엣지 인사이더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베타 버전과 정식 버전은 아직 더 기다려야 합니다.

 

셋 중에서는 Beta Channel이 가장 안정적이지만 아직 미출시이니, 그나마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Dev Channel을 받아서 설치하겠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업데이트가 된다고 하며, 이 업데이트는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Dev Channel의 다운로드를 시작하면 항상 그러하듯, 먼저 약관(!)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아무도 읽지 않겠지만(?), 여하튼 동의하고 다운로드를 시작합니다.

 

 

 

다운로드가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MicrosoftEdgeSetup . exe 라는 이름의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MicrosoftEdgeSetup . exe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 같이 설치에 필요한 파일을 받아와서 자동으로 설치를 합니다.

 

 

 

바탕화면에 기존의 엣지와 같은 모습의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 버전임을 나타내는 DEV를 제외하면 기존 아이콘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엣지 설치 후 가장 먼저 보이는 화면입니다.

다른 브라우저의 즐겨찾기(북마크)를 가져올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죠.

 

 

엣지의 초기 화면 디자인에 대해서도 묻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초기 화면의 설정에서 다시 바꿀 수 있습니다.

 

 

 

멋진 배경화면과 함께 나온 엣지의 초기 화면입니다.

 

 

 

메뉴 → Help and feedback → About Microsoft Edge 에서 현재 설치된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와 이 버전이 75.0.131.0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소창에 edge://version 을 입력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엣지 75.0.131.0은 현재 구글 크롬의 개발자 버전인 75.0.3763.0에 기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보안상 문제가 있는데, Flash가 32.0.0.156 즉, 이번 4월의 정기 보안 패치가 안 되어 취약한 버전인 상태 그대로 제공 중이라는 점입니다.

 

Flash : 32.0.0.156

C:\Program Files (x86)\Microsoft\Edge Dev\Application\75.0.131.0\PepperFlash\pepflashplayer.dll

 

임시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https://www.adobe.com/support/flashplayer/debug_downloads.html
위 사이트에서 Download the Flash Player content debugger for Opera and Chromium based applications – PPAPI 에 해당하는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현재 최신 버전은 32.0.0.171)

 

이 파일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fpdownload.macromedia.com/pub/flashplayer/updaters/32/flashplayer_32_ppapi_debug.exe

 

정식 버전이 나오게 되면, 아마 이 부분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전까지는 이렇게 임시적으로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PPAPI 플래시 파일을 직접 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 후 엣지를 재실행하여 확인하면 다음과 같이 취약점이 해결된 최신 버전을 사용하게 됩니다.

 

Flash : 32.0.0.171
C:\Windows\system32\Macromed\Flash\pepflashplayer64_32_0_0_171.dll

 

 

 

구글이 주도하는 Chromium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설정을 들여다보면 전체적으로 구글 크롬과 매우 유사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고 한다면, 구글 크롬의 세이프 브라우징 대신에 MS의 윈도우 디펜더 스마트스크린이 들어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본 검색엔진이 Bing(빙)으로 되어 있으나, 구글, 네이버, 다음 등 다른 검색엔진으로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엣지와의 차별성이라 한다면 역시 확장프로그램을 들 수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엣지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초기 상태이다 보니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그 중에서 일단 하나를 설치해보겠습니다.

본 리뷰를 위해 Avast 사의 온라인 시큐리티라는 확장 프로그램을 골랐습니다.

왜 이것을 골랐는지는 나중에 다시 나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설치한 확장프로그램이 보입니다.

확장프로그램이 여기서 끝이라면 리뷰할 의미가 없습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새로운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뿐만 아니라, 구글의 크롬 웹 스토어에서도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엣지와 달리 새로운 엣지가 Chromium 기반의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왼쪽 하단에 있는 Allow extensions from other stores. 를 체크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허가할(Allow) 것인지를 다시 한번 묻게 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아닌 다른 곳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검증한 것이 아니어서 브라우저 성능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문이 들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증한 확장프로그램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설치하라는 것이죠.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려면, 구글의 크롬 웹 사이트는 직접 주소를 입력해야 합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category/extensions

 

 

 

여기서도 Avast 사의 온라인 시큐리티라는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겠습니다.

본 리뷰를 위해 적당히 고른 확장 프로그램입니다.

 

 

 

똑같은 이름의 확장 프로그램이 각각 다른 스토어에서 깔려 위와 같이 동시에 실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확장 프로그램끼리 충돌이 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둘 중 하나만 쓰는 방향으로 해야겠지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있는데, 굳이 크롬 웹 스토어에까지 가서 설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네이버에 접속해보았습니다. 크롬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과 거의 유사하게 나옵니다.

 

본 리뷰를 위해 윈도우 10 버전 1809 (RS5)이 깔려 있는 테스트 환경에서 Chromium 기반의 새로운 엣지를 처음부터 설치하였습니다. 필자는 현재 실사용 중인 PC에서 새로운 엣지를 이용하여 이 블로그에 글을 업로드 중입니다.

 

Chromium 기반의 새로운 엣지 개발자 버전은 다음의 주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microsoftedgeinsider.com/en-us/download/ 

 

[이 게시물은 Chromium-based Microsoft Edge Dev Channel 75에서 업로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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