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더니 반가운 손님이 와있더군요!그것은 바로 체크멀(CheckMAL)에서 보낸 한 통의 우편입니다.체크멀은 안티랜섬웨어 앱체크(AppCheck)를 만드는 곳이죠! 아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우편물을 개봉할 때는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카드 이용대금명세서도 우편으로 오는데, 돈 나갈 생각에 썩 기분이 좋지는 않죠 ㅜㅜ 8종류의 스티커를 받았습니다.마스코트(?)를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귀여운 스티커네요.저 마스코트(?)의 이름이 바로 '체크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체크멀 블로그에서 신청하고 받았어요 ㅎㅎ * 체크멀(CheckMAL) 랩탑 스티커 나눠드려요~! : http://blog.checkmal.com/221312952438 선물을 보내준 체크멀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