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Security/웹브라우저

크롬 '안전하지 않음' 경고 확대, 파장 예고

la Nube 2018. 7. 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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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06593&g_menu=020830
(기사 입력 : 2018년 07월 05일 오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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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웹 브라우저 크롬이 이달부터 모든 HTTP 사이트를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하기로 했다.

구글은 이 같은 경고 문구를 붉은 글씨로 표시하는 등 보다 강력하게 경고할 예정으로 인터넷 업계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전 세계 브라우저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향을 미치는 크롬의 이번 조치에 따라, HTTP 사이트는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이달 출시하는 크롬68 버전에서 모든 HTTP 사이트에 '안전하지 않음'이란 보안 경고를 붙이기로 했다. HTTP 사이트에 방문할 시 주소창에 경고 문구가 뜬다.

-기사 본문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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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68 정식버전 출시 : 2018년 7월 24일 예정 (한국시간으로는 25일 예상)


크롬에서 미리 적용해보기!


1. 크롬의 주소 표시줄에 chrome://flags/#enable-mark-http-as 를 입력한다.

2. Mark non-secure origins as non-secure 가 나오면, 오른쪽 상자에서 Enable(mark as actively dangerous) 을 선택하고, 크롬을 재시작한다.

(참고 : http://www.itworld.co.kr/news/109420 )


파이어폭스에서도 미리 적용할 수 있습니다.


1. 파이어폭스 주소 표시줄에 about:config 를 입력한다.

2. security.insecure_connection_icon.enabled 를 검색한다.

3. 해당 아이템을 더블클릭하면 값 항목이 true 로 변경된다.


다음은 제가 자주 가는 하모니카 커뮤니티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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