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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멀티플레이: FSCloud - 이륙부터 착륙까지 (AI 관제)

la Nube 2017. 7. 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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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loud의 AI(인공지능) 관제사로부터 관제를 받으며, EDDF를 이륙하여 다시 EDDF로 돌아오겠습니다.

계속하여 개발 중인 FSCloud 프리-베타는 풀 버전의 관제를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 공식 매뉴얼(?) : http://fscloud.net/fscloud_manual.php 


 - 공식 튜토리얼 영상 : https://youtu.be/UfZQJScBEvM



먼저, Enter 키를 치면 나오는 FSCloud Text Menu 는 아래와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게 되는 메뉴는 AI 관제사(ATC)에게 연결하는 1 - Contact ATC 가 있으며,

마지막 교신 내용을 텍스트로 다시 알려달라고 하는 3 - Repeat Last ATC Message 가 있습니다.

0 - Exit 으로 이 메뉴를 닫을 수 있습니다. 번호를 누르거나 마우스로 클릭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교신 내용은 기본적으로 보이스를 통해 전달됩니다.

자신에게 오는 교신은 항상 "틱~" 하는 소리와 함께 나오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이스와 함께 텍스트로도 나오게 하려면 FSCloud 프로그램에서

오른쪽의 ABC 라고 되어 있는 것을 한번 클릭하여 주황색 고리를 만들면 됩니다.





플심 내에서 쉬프트 + 컨트롤 + Q를 눌러 나오는 ATC 오버레이에서

EDDF의 주파수 119.90 을 COM1 에 설정합니다.

EDDF가 아닌 경우에는 ICAO 라고 된 부분에 EDDF 를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릅니다.

그리고 엔터 키를 눌러 FSCloud Text Menu가 나오면 1 - Contact ATC 를 선택합니다.





AAR1011, EDDF Ground, Taxi to Holding Point Runway 07C.

보이스와 함께 텍스트로 07C 활주로의 홀딩 포인트로 택시하라고 나옵니다.

택시웨이는 조종사의 재량으로 알아서 찾아가면 됩니다.





AAR1011, Line up 07C and Wait.

07C 활주로로 라인업하고 대기하라고 하는군요.

만약, 07C 활주로로 이륙 또는 착륙하는 항공기가 있다면,

계속하여 대기하라는 지시가 나오게 됩니다.


가끔, 홀딩 포인트에 도착했는데도 아무런 지시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엔터 키를 누른 다음에 1 - Contact ATC를 한번 더 눌러주면 됩니다.





AAR1011, Wind is 080 at 6, After Departure Keep Runway Heading, Climb and Maintain 4000ft, Cleared for Take off.

이륙하면 런웨이 헤딩 유지하고 4000피트까지 상승하라고 하네요. 이륙 허가를 받았습니다.





런웨이 헤딩을 유지하고 4000피트까지 상승하면, EDDF Departure로부터 Resume Own Navigation 하라는 지시가 나옵니다.

이 때부터는 관제 없는 영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GPS 항법 또는 LNAV을 이용하면서 조종사 재량으로 순항고도까지 올라가면 됩니다.


가끔 EDDF Departure로부터 디파쳐 관제 영역을 벗어날 때까지 아무런 지시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우리의 인공지능 디파쳐 관제사가 일찍 퇴근한 것으로(?) 생각하고 조종사 재량으로 비행하면 됩니다 ㅠㅠ


인공지능 디파쳐 관제사가 일찍 퇴근해서 이 부분은 스샷이 없습니다 ㅠㅠ

아래와 같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찍은 스크린샷으로 대체하겠습니다.


AAR1011, Kansai International Departure, After Passing 4000ft, You can Resume your own Navigation, Good bye.

(아직 퇴근 못한) 간사이 디파쳐입니다. 4000피트가 되면 통상 항법으로 가세요.(조종사 재량입니다.) 굿바이~





관제 없는 영역에서 조종사 재량으로 비행을 하다가 이제 다시 EDDF로 돌아가야 합니다.

컨트롤 + 쉬프트 + Q 를 눌러 EDDF를 선택한 다음에 COM1에 주파수를 넣습니다.

그리고 엔터 키를 눌러 1 - Contact ATC를 선택합니다.


사실 언제 인공지능 관제사에게 연결하더라도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TOD에서 연결해도 상관없고, Arrival 시작지점 근처에서 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인공지능 관제사의 관제 영역으로 들어오기 전까지는 딱히 지시를 안 하거든요.


AAR1011, Identified, Continue Approach to EDDF, Descend and Maintain 4000ft if able, Expect Runway 07R, QNH1012, Don't Exceed 250kts, We will Contact you again.

EDDF로 계속하여 접근하되, 4000피트까지 하강하라는 지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상 활주로는 07R 입니다. 도착 공항의 QNH와 1만 피트 이하의 250노트 속도 제한도 불러주는 군요. 관제 영역으로 들어오면 다시 연락한다고 합니다.





AAR1011, Fly Heading 272, Descend and Maintain 4000 when able.

헤딩을 272도로 돌리고 4000피트까지 하강하라고 하는군요. 헤딩을 셋째짜리까지 불러주는 섬세한(?) 인공지능 관제사입니다.





AAR1011, Turn Right Heading 134, I say again, Right Heading 134.

오른쪽 134도로 돌리라고 하는군요. 못 알아 들었을까봐(?) 한 번더 말해주기까지 하는 친절한 인공지능 관제사입니다.





AAR1011, Cleared for Final, Runway 07R, Reduce Speed to 180kts.

파이널 허가가 나왔습니다. 활주로는 07R이며, 속도를 180노트 또는 그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ILS, VOR, Visual, RNAV, TACAN 아무거나 잡아서 내리면 됩니다. 여기서는 전적으로 조종사 재량입니다.





AAR1011, Wind is 080 at 6, Runway 07R, Cleared to Land.

07R 활주로에 착륙 허가가 나왔습니다.





AAR1011, Nice to Have you back on ground, Exit the Runway at the first possibility and Taxi to Gate, See you soon.

환영 인사를 해주는 군요. 활주로를 빨리 비우고 알아서 게이트로 가라고 합니다. 조종사 재량으로 게이트로 갑니다.

만약에, 고어라운드를 하게 되면 엔터 키를 눌러 다시 1 - Contact ATC를 하면 됩니다.





착륙하고 잠시 기다리면 FSCloud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착륙 평가를 해줍니다.

PERFECT 하군요!!! 평가 결과에는 Perfect, Great, Okay, Fail, Crashed 의 5종류가 있습니다.





FMC가 갖추어진 비행기에서는 레이더 벡터가 필요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Use Own FLP 를 체크하면 됩니다.

그러면 레이더 벡터를 하지 않기 때문에, 파이널 허가 전까지 관제가 없습니다.





FMC를 이용하여 STAR로 비행하거나, 아님 조종사 재량의 셀프 R/V로 내려가는 경우에

Use Own FLP를 체크한 다음, 도착 공항의 주파수로 바꾸어 연결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지시가 나오게 됩니다.


AAR1011, EDDF here, You are Permitted to Follow your Flightplans until we contact you again. Expect Runway 07R.

다시 연락할 때까지 비행계획에 따라 조종사 재량으로 비행하고, 예상활주로는 07R이라고 합니다.





EDDF처럼 여러 개의 활주로가 있는 공항에서는 사용자가 활주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바람이 80도 방향에서 6노트로 불기 때문에 현재 사용 가능한 활주로는 모두 3개입니다.

EDDF에서는 07C는 이륙, 07R은 착륙으로 쓰며, 07L은 필요한 경우에만 쓰기 때문에,

이륙할 때는 07C를 선택하여 이륙하였으며, 착륙할 때는 07R을 선택하여 착륙하였습니다.

아래와 같이 활주로 이름에 초록색으로 칠해져 있다면 사용자가 선택한 부분입니다. 한 번 더 클릭하면 초록색이 사라집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일반적인 비행에서는

엔터 키 → 1 - Contact ATC 를 딱 2번만 누릅니다.

출발 공항에서 택시하기 전에 1번, 그리고 도착 공항에 접근하면서 1번 이렇게입니다.


활주로 선택을 잘못 하였거나, 갑자기 ATC가 먹통이 된 경우에는

특별히 한 번 더 1 - Contact ATC 를 눌러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그라운드 - 타워 - 디파쳐는 한 명의 관제사가 모두 담당하며,

어프로치 - 타워 - 그라운드 역시 한 명의 관제사가 모두 담당합니다.

따라서 관제 이관을 하거나 재컨택을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인공지능 관제사가 아닌 Human 관제사가 들어오게 되면 그 공항을 통째로 담당하게 됩니다.



<주의사항>

공항 주파수가 동일한 다른 공항의 인공지능 관제사의 교신도 가끔 들립니다. 당황하지 마세요.


1배속을 초과하여 사용하거나, Slew를 쓰게 되면 프로그램에서 치트로 간주하며, 포인트를 안 줍니다.

그리고 초음속기로 날게 되면 너무 빠르다면서 받아야 할 포인트의 반만 줍니다.(콩코드 ㅠㅠ)


가끔 인공지능 관제사의 보이스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틱~ 하는 소리만 나고, 텍스트 관제만 나옵니다.

틱~ 하는 소리만 나고 아무것도 없는 경우에는 먼저 주파수를 확인하고,

주파수가 정상이라면 채팅창에서 ATC Voice down? 이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글라이더는 지원하지만, 헬리콥터는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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